백엔드 아키텍처 로드맵 - 설계 원칙부터 분산 시스템까지
약 2분 소요
목차
TL;DR
- 대상: 코드 구현을 넘어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고 싶은 백엔드 개발자
- 범위: 클린 아키텍처, DDD, 이벤트 기반 설계, API 전략
- 목표: 트레이드오프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아키텍처를 선택하는 능력
좋은 아키텍처란 뭘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현재 팀 상황에서 최선의 트레이드오프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기술 스택보다 중요한 건, 팀이 운영할 수 있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이 허브에서는 제가 실무와 토이프로젝트에서 직접 적용해본 아키텍처 패턴들을 정리했습니다.
시리즈 목차
1. 소프트웨어 설계 철학
“돌아가는 코드”를 넘어 “유지보수 가능한 코드”를 지향합니다.
클린 아키텍처, “노트북과 여행용 어댑터”로 이해하기
비즈니스 로직이 외부 환경(DB, 프레임워크)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면 읽어보세요.
- 핵심: 도메인(노트북)은 어댑터(변환 플러그)를 통해 외부 세계와 연결됨
- 실전 효과: H2 DB 없이도 테스트 가능 (5초 → 0.3초)
- 추천: Service가 JPA Repository에 직접 의존하는 구조가 불편해진 분
토이프로젝트로 시작하는 DDD - 도메인 주도 설계 첫걸음
“어디까지가 도메인 로직이고, 어디서부터가 애플리케이션 로직인가?”가 헷갈리셨다면.
- 핵심: 도메인 모델에 비즈니스 로직 담기, 값 객체(VO)로 개념 명확화
- 실전 효과: 상태 변경이 안전해지고, 오타로 인한 버그 방지
- 추천: Service 클래스가 비대해져서 고민인 분
2. 시스템 통합 & 확장
여러 외부 시스템을 통합하거나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들 때 필요한 패턴입니다.
멀티 벤더 IoT 연동 설계하기 (1편) - Adapter 패턴으로 통합하기
“새 제조사 추가할 때마다 기존 코드를 수정해야 하나요?” 싶을 때.
- 핵심: 제조사가 누구든 상관없는 인터페이스 설계
- 실전 효과: 신규 제조사 추가 시간 1-2주 → 2-3일
- 추천: 외부 API가 여러 개인데 각각 형식이 다른 상황인 분